UN

[LOL]리그오브레전드(롤) 11월 14일(7.24)PBE패치노트:여러챔피연 배경 변경 및 콩콩이 너프 본문

패치노트

[LOL]리그오브레전드(롤) 11월 14일(7.24)PBE패치노트:여러챔피연 배경 변경 및 콩콩이 너프

Unkn0wn err0r 2017. 11. 17. 18:0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글끄적여보는


limbo포스팅입니다.




그럼시작해볼까요?



감정 표현이 추가되었습니다


아마도 레벨보상으로 주는것같습니다.


아직 확정된정보는 없습니다.






얼마전 7.22패치로인해 관짝쪽으로 들어가고있는

탈리야가 버프를 받았습니다


e의 버프는 너무심해서 롤백됬구요







현재 OP룬으로 여겨지는 콩콩이소환이 짤잘이 캐릭터와 너무 효율이좋다보니


너프를 할수밖에 없죠


조이
젋은, 상상력과 변화의 요소를 지닌 조이는 타곤의 신성한 전령이다. 그녀는 세상을 재구성할 큰 사건을 예고한 뒤 수백, 수천 년 동안 훌쩍 모습을 감추곤 한다. 조이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주변에 영향을 주어 현실을 뒤틀어버린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해야 할 일보다 장난치고 노는 것에 더욱 집중한다. 영원한 아이와의 만남은 삶의 즐거움을 되새겨줄 수도 있지만, 겉모습에 현혹돼서는 안 된다. 조이는 굉장히 위험한 존재다.

아트록스
고대 종족 다르킨의 일원인 아트록스는 한때 적수가 없던 검술의 대가로 피와 혼돈으로 점철된 전장을 탐닉했다. 적의 강력한 마법에 당해 자신의 검 속에 봉인된 아트록스는 적합한 숙주가 나타날때까지 천 년을 기다렸다. 이윽고 만난 전사는 자아를 가진 검에 의해 타락하고 변형되었고, 아트록스는 다시 태어났다. 다르킨의 이야기는 낡은 전설이 된 지 오래지만, 일족의 파멸을 선명하게 기억하는 아트록스는 검을 휘두를 때마다 복수를 다짐했다.

아리
룬테라가 가진 잠재력과 선천적으로 연결된 아리는 마법을 순수한 에너지의 구체로 변환할 수 있는 바스타야다. 아리는 먹잇감의 감정을 질리도록 조종하며 가지고 놀다가 마지막에 생명의 정수를 흡수하는 것을 즐긴다. 타고난 포식자지만, 먹어치우는 영혼에 담긴 기억의 편린을 받아들일 때마다 거기에 감정 이입하게 된다.

애니비아
애니비아는 프렐요드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는 삶, 죽음과 부활의 순환을 안내하는 자애로운 날개 달린 영혼이다. 자비를 모르는 얼음과 매서운 바람에서 태어난 반신으로, 그녀는 이런 자연의 힘을 이용해 감히 그녀의 고향을 휘젓는 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준다. 애니비아는 추운 북쪽에 터를 잡은 부족들을 이끌고 보호하며, 그들은 그녀를 희망의 상징이자 큰 변화의 징조로 숭배한다. 자신을 회생해도 이전 기억을 품은 채 새로운 내일로 부활할 것을 알기에 애니비아는 전력을 다해 싸운다.

애니
순수함 속에 아이답지 않은 위험한 모습을 간직한 애니는 불을 다루는 강력한 마법사다. 녹서스 북부의 산속에서 그림자처럼 숨어지내면서도 그녀의 마법은 두각을 드러냈다. 아기였을 때부터 예측할 수 없는 감정의 분출과 함께 타고난 화염 친화성을 보인 애니는 곧 이런 '재주'를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화염을 두른 파괴적인 곰 '티버'를 곰 인형으로 소환하는 것을 좋아하고, 끝 모를 동심을 품은 애니는 언제나 어두운 숲을 거닐며 같이 놀 누군가를 찾고 있다.

바드
별 너머에서 온 여행자 바드는 혼돈의 무관심과 생명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싸우는 행운의 대리인이다. 많은 룬테라인은 그의 신비로운 본질을 탐구하는 노래를 부르며, 이 우주의 방랑자가 강력한 마법 유물에 끌린다는 데 동의한다. 유익한 영혼들의 기쁨 어린 메아리에 둘러싸인 바드의 행동을 악의로 착각하기는 불가능하다. 바드는 언제나 자신만의 기이한 방식으로 더 위대한 신을 섬긴다.

블리츠크랭크
블리츠크랭크는 거대하며 파괴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자운의 기계다. 본래 위험한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나, 블리츠크랭크는 주목적이 너무 제한적이라 판단하여, 지하도시의 연약한 사람들을 더욱 잘 섬기기 위해 자신의 형태를 변형했다. 블리츠크랭크는 사심 없이 자신의 힘과 내구성을 십분 활영하여 남을 지키고, 강철 주먹을 유용하게 뻗거나 에너지를 분출하여 말썽꾼을 진압한다.

문도 박사
끔찍한 보라색 피부의 문도 박사는 죄책감이라고는 없는 미치광이 살인마이자 자운 사람들이 몹시 어두운 밤에 집 밖에 나가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단음절로 말하는 이 흉측한 괴물은 오직 고통만을 주거나 받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대형식칼을 새털같이 가볍게 휘드르는 문도는 자운 시민 수십 명을 붙잡아 의미도 목적도 전혀 없어 보이는 '수술'로 사악하게 고문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문도 박사는 잔인하고 예측 불가하다. 그저 가고 싶은 데로 간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 박사도 아니다.

잔나
룬테라의 돌풍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지닌, 그러나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잔나. 그녀는 이제 폐허가 되어버린 자운을 지키는 바람의 정령이다. 그런 그녀를 두고 떠도는 이야기는 많다. 그중에서 가장 그럴듯한 설은 바로 수호신으로서의 잔나. 악천후 속에서 폭풍우를 뚫고 나아가며 부디 순항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룬테라 선원들의 간구 속에서 등장했다고 여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잔나가 남다른 애정으로 자운의 선원들을 보호한다고 믿었다. 잔나와 자운, 이 둘의 관계가 결코 뗄 수 없을 정도로 가까워진 데에는 바로 이러한 사연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잔나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자운 사람들에게 있어 마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었다. 글너 그녀가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어김없이 나타나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제이스
영민한 발명가 제이스는 필트오버의 수호와 진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필트오버의 영웅이다. 마법공학 변신 해머를 전용무기로 사용하는 그는 자신의 힘과 용기, 지능을 언제든 조국을 위해 바칠 각오가 되어있다. 필트오버의 전 국민이 제이스를 영웅으로 추대하지만 정작 그는 이러한 관심을 반기지 않는다. 그에 대한 국민들의 칭송과 감탄이 적을 도발할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조국에 대한 제이스의 충성심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의 능력을 시기하는 이들조차 진보의 도시를 수호하는 제이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징크스
자운 출신의 충동적이고 격정적인 범죄자 징크스. 난장판을 벌이는 재미로 살며, 결과 따위는 안중에 없다. 살상 무기를 다수 보유한 그녀가 떠난 자리는 화려하고 요란한 폭발로 공포의 아수라장이 된다. 징크스는 지루함을 끔찍이 싫어하고 가는 곳 어디에나 특유의 대혼란을 화끈하게 일으킨다.

리 신
아이오니아의 고대 무술에 통달한 리 신은 지조 높은 전사로 용의 혼을 지녔다. 비록 수년 전에 시각을 잃었지만, 고향을 지키기로 맹세한 수도승 전사는 감히 신성한 균형을 해치려는 존재를 막아선다. 리 신의 명상적 태도를 얕본 적은 그의 불타는 주먹과 초인적인 위력의 돌려차기에 당할 것이다.

녹턴
자아를 가진 모든 존재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리고 온갖 사악한 꿈의 집합체 속에서 녹턴이 태어났다. 순수한 악의 힘 그 자체인 녹턴은 흐르는 듯한 혼돈의 형상을 한 그림자다. 얼굴은 없지만 차갑게 빛나는 눈을 지녔으며, 팔에는 흉악한 칼날이 자리 잡고 있다. 영혼계로부터 탈출한 녹턴은 진정한 어둠 속에서나 어울릴법한 공포를 먹이 삼아 깨어 있는 세계에 나타났다.

렝가
포악한 기질의 렝가는 바스타야 종족으로, 난폭하고 사나운 생명체를 추적하고 처치하는 순간의 짜릿한 전율을 삶의 낙으로 여기는 전리품 수집가다. 그는 강하고 무시무시한 괴물을 사냥하기 위해 온 세상을 샅샅이 뒤진다. 그중에서도 그가 가장 찾고자 하는 사냥감은 그의 한쪽 눈을 앗아간 공허의 약탈자 카직스다. 렝가가 사냥을 하는 이유는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함도, 영광을 누리기 위함도 아니다. 그는 사냥 그 자체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오늘도 먹잇감을 찾아 나선다.

라이즈
룬테라의 최고 마법사로 널리 알려진 라이즈는 산전수전을 겪으며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고대의 대마법사다. 가공할 마력과 무한한 체력을 보유한 그는, 태초에 무에서 세계를 창조한 원초적 마법의 파편인 룬을 찾기 위해 쉴 틈 없이 이곳저곳을 떠돌고 있다. 룬이 룬테라에 어떤 참사를 일으킬 수 있는지 알고 있기에 라이즈는 룬이 잘못된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빠짐없이 찾아야만 한다.

신드라
신드라는 무시무시한 어둠의 마법사로 강대한 힘을 다룰 수 있다. 아이오니아 출신인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타고난 마법을 함부로 사용하여 마을의 장로들을 아연실새갛게 만들었다. 근심이 끊이지 않았던 장로들은 신드라가 엄격한 통제하에 훈련되도록 멀리 보냈으나, 그녀는 곧 스승을 뛰어넘었고, 그가 자신의 힘을 제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배신감에 몸서리쳤다. 이런 비겁함에 역겨움을 느낀 신드라는 그녀의 스승을 제거했다. 이제 신드라는 마음껏 어둠의 구체를 휘두르며 감히 그녀의 잠재력에 족쇄를 채우려 한 모두를 파멸로 몰아넣고자 한다.

티모
어떤 위협에도 꿈쩍 않는 티모는 끝 모를 적극성과 쾌할함으로 세상을 정찰한다. 티모는 확고한 도덕성을 가진 요들로, 밴들 시티의 정찰대 강령을 따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강령을 얼마나 열심히 따르는지 그의 행동이 가져올 더 넓은 결과를 깨닫지 못하기도 한다. 더러 정찰대의 존재에 의문을 품는 자들도 있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티모의 신념은 절대 얕잡아봐서는 안 된다.

바이
자운의 암흑기에서 범죄를 일삼던 다혈질 성격의 바이는 충동적이고 성급한 데다 권위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다. 어릴적부터 혼자 자라다시피 한 그녀는 생존 본능이 치열하고 유머감각은 사악할 만큼 냉소적이다. 하지만 이제 바이는 평화 유지를 위해 필트오버의 경찰 소속이 되어 육중한 벽을 단숨에 부술 만큼 무시무시한 마법공학 건틀릿을 휘두르며 범죄자를 색출하고 있다.

오공
오공은 바스타야로, 자신의 뛰어난 힘, 민첩성과 지혜로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악동이다. 마스터 이로 알려진 평생지기를 찾은 뒤, 오공은 우주류로 알려진 고대 무술의 마지막 제자가 되었다. 마법봉으로 무장한 오공은 아이오니아의 파멸을 막고자 한다.

자크
자크는 화학공학 지층을 따라 흐른 독성물질이 자운의 지하동굴 깊은 곳에 위치한 웅덩이에 모여 만들어진 생명체이다. 이처럼 변변치 못한 태생에도 불구하고 자크는 원시적인 진흙의 상태에서 지성을 갖춘 존재로 성장했다. 그는 자운의 배관 속에 살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거나 자운의 망가진 기반시설을 재건하기 위해 이따금 모습을 드러낸다.


*어제 업데이트되었던 아칼리, 애쉬, 브랜드, 브라움, 케이틀린, 카밀, 카시오페아, 초가스, 코르키, 다리우스, 다이애나, 드레이븐, 엘리스, 이즈리얼, 피들스틱, 피즈, 갱플랭크, 나르, 그라가스, 하이머딩거, 이렐리아, 자르반 4세, 잭스, 칼리스타, 카르마, 카타리나, 케일, 케넨, 클레드, 코그모, 르블랑, 룰루, 말파이트, 말자하, 미스 포츈, 모르가나, 니달리, 올라프, 렉사이의 배경 이야기는 아직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반응형